허인 KB국민은행장, 주총서 3연임 최종 확정
임기는 내년 12월까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의 3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 오후 5시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허 행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국민은행은 3차례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를 열고 허 행장을 행장 단독 후보로 결정하고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 허 행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2017년 11월 국민은행장으로 선출돼 임기 2년을 받고 지난해 1년 연임에도 성공한 허 행장은 이번 재연임 확정으로 2021년 11월까지 총 4년을 행장 자리에 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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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행장은 1961년 12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IMF외환위기 당시 국민은행에 들어와 여신심사본부 상무, 경영기획그룹 전무, 영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고객과 시장, 영업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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