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국민에게 예술처방전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로하는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가들이 의료진을 찾아가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결과물을 나누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과 국민들이 배달된 예술꾸러미에 동봉된 안내서에 따라 직접 예술을 체험하는 '꾸러미 베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병원이나 보건소 등 관련 시설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이나 별도의 신청 누리집(http://naver.me/x3OMz7Aw)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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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꾸러미를 원하는 국민들은 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과 별도의 누리집(http://naver.me/58hJe6ya)에서 1차 기간[11월 10~13일) 또는 2차 기간(11월 16~20일)에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 11월 넷째 주부터 예술꾸러미가 배달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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