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 33개 초·중·고 참가 각종 공연 선보여

경북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비대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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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예술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학교 현장에서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지켜가며 틈틈이 기능을 연마해 온 예술동아리 학생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비대면 '공연'과 '전시'로 구분, 진행된다.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는 사흘 동안 모두 33개 학교가 참여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오케스트라와 퓨전음악, 치어댄스,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모습을 송출한다.


'전시'는 10개 이상 학교에서 제작한 200여 점의 학생과 교사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7일부터 영상이나 VR가상 갤러리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우리 학생들이 마음의 치유와 지속적인 예술 향유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학교 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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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매년 연주와 뮤지컬 공연, 작품전시 등을 4~6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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