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임을출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한반도 평화번영 기반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임 교수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2020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유공 자문위원 45명의 일원으로, 훈장을 받았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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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년 동안 북한문제와 평화번영정책을 연구해온 임 교수는 그동안 평화통일 담론 형성, 평화경제 가치 확산, 실천과 자문활동을 통한 교류협력 기반조성, 평화번영 공감대 확산, 민간평화통일운동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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