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감염경로 미상...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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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7일과 8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77번은 인후통 등으로 전날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378번은 발열 증상으로 이날 송파구보건소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 명은 모두 감염경로 미상으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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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자가격리자 여러분 또한 자가생활수칙을 잘 지키셔서, 강남에서 확진자가 감소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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