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0일 경기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정읍시청 김기환(오른쪽)이 영월군청 남성윤과 경기를 펼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0월20일 경기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정읍시청 김기환(오른쪽)이 영월군청 남성윤과 경기를 펼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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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7일 경북 문경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문경시체육회 직원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의 확진은 오는 10일 개막을 앞둔 '2020민속씨름리그 문경장사대회'와 관련한 체육회 직원들의 진단검사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대회를 보름 뒤인 25일로 연기했다.

8일 문경시 등에 전날 문경 거주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동국대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함께 근무한 임직원 등은 8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고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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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는 10일부터 6일간 문경에서 열리는 '민속씨름리그' 3·4차 문경장사씨름대회와 관련한 진단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그는 지난 3~5일 문경시체육회 사무실과 문경지역 식당 등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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