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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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6일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들도 직장협의회를 구성해 활동이 가능해졌다.

출범식에서 마재윤 본부장이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하고 파트너십 선언문 교환을 통한 상호 협력의 약속도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바람직한 119소방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일 설립총회를 열고 신병원 소방위를 초대 대표로 선출하고 협의위원 9명을 구성해 129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설립준비를 마쳤다.


마재윤 본부장은 “전남소방 전 기관 협의회 출범을 목표로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여건 개선을 위한 실적적인 소통의 창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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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에는 소방본부 포함 18개 관서 중 16개 소방관서 직장협의회가 설립됐다. 현재 3030명 중 1664명(54%)이 가입했으며 2개 소방관서는 설립 준비 중에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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