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모두 5명 확진자 발생, 이 가운데 2명은 ‘일가족’ 접촉자

10월 27일 서울 성동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월 27일 서울 성동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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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창원 일가족발(發)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모두 28명으로 늘었다.


경남에서 8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5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창원 일가족발(發) 확진자이다.

경남도는 이날 오전 40대 남성(경남351번)과 유아(경남352번), 50대 남성(경남353번), 40대 여성(경남354번) 등 창원에 사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천에서는 70대 여성(경남355번)이 확진돼 경남에서 모두 5명이다.


경남351, 352번은 지난달 25일 창원시내 대중 사우나를 방문한 경남 345번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경남 353, 354번은 창원 일가족 5명 확진자 중 한 명과 접촉해 확진자와 함께 운동과 식사를 한 경남 343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사천에 사는 경남 355번은 아직 ‘깜깜이’ 환자로 경남도와 사천시는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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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까지 경남도내 누적확진자는 352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3명이 입원해 치료 중이고, 나머지 299명은 퇴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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