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9일부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역 통장 도움을 받아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 대상은 가구원 전체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ㆍ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다. 심사 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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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긴급재난지원금TF추진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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