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저축은행]악성앱 탐지해 보이스피싱 막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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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사전 탐지기술을 업계 최초로 모바일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넣었다.


이 악성 앱 탐지기술은 지난 2일부터 웰뱅 앱에 적용됐다. 이 회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이 앱만 깔면 무료로 악성 앱을 포함해 보이스피싱 등에 사용되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테스트를 위해 악성 앱 차단 기능을 적용한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총 45건의 악성 앱을 탐지하고 차단했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이나 사회초년생 고객이 더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저축은행 최초의 중소상공인 전용 보증부 대출 출시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중소상공인 전용 보증부 대출상품이 나온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서울 소재 3개 저축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소상공인 동반성장을 위한 보증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보증은 3개사(SBI, OK, 웰컴)가 특별출연으로 조성한 40억원을 재원으로 서울신보재단이 10배 규모인 400억원을 보증공급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업력 1년 이상의 중소상공인이며 신용등급 은 1~6등급, 보증한도는 신규 3000만원이다. 기보증자의 경우 보증 잔액 포함 5000만원 빌릴 수 있다. 보증비율은 대출금액의 95%고, 대출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분할상환)다.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신청자가 서울신보재단 방문 없이 저축은행 창구에서 대출과 보증에 필요한 서류 일체를 원스톱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리도 기존 정책상품인 저축은행 햇살론 보다 약 1.3%포인트 낮은 연 6.5% 이내로 비교적 낮다.


박재식 중앙회장은 “지역 금융기관인 저축은행과 지역 신보재단 간 협업을 통해 저축은행의 지역 금융 역할도 더 강화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DB저축銀, 창립 48주년 이벤트

DB저축은행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드림 빅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 단위 회전 주기마다 연 0.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 가입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에 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회전 주기인 1년 후 해당 시점 기준 정기예금 금리에 연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만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자동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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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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