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국 전남도의원, 공공의료·사회복지 업무 개선 요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의회는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이 전남도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주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 최선국 의원은 “전남지역 의대와 상급병원 부재, 간호 인력 수급 부족 등의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으로 도민의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지역 의대 유치와 국민건강보험병원 유치, 도립대학교 간호학과 설치 등 대안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남도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호흡기 클리닉의 전 시군 설치, 공립요양병원의 식비 단가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외 판정 적정성 검토 등을 제기한다”며 “의대 유치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문제도 관심을 기울여 도민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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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대 유치로 자칫 간과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열악한 의료환경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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