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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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북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박 대표를 전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박 대표 이외에도 탈북민단체 등 관계자 8명 역시 검찰에 넘겼다.


통일부는 올해 6월 대북전단 살포를 두고 북한이 반발하자 탈북민단체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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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사에 착수하고, 같은 달 박 대표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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