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대상 99편 출품, 12편 선정

고흥군 ‘2020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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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2일, 군민의 독서 생활 활성화와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0 고흥군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作’등 올해의 책 4권에 대한 독후감 99편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초등부> 고흥동초 강다경, 도화초 신예리, <중고등부> 고흥풍양중 노푸른, <일반부> 풍양면 임지현 등 4명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우수상으로는 고흥동초 김도이, 동강초 신연희, 대서중 신주빈, 봉래면 김상현 등 4명, 장려상으로는 도화초 박윤주, 녹동초 박검, 과역중 조은찬, 포두면 손한울 등 4명이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작 12편은 제28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고흥군 출품작으로 출품된다.


이유선 공모전 심사위원 고흥여자중학교 교사는 심사평을 통해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수준이 높아졌고,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돋보였다”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을 해석한 것이 인상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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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책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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