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낙선위기서 '생환'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생환 여부가 불문명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AP통신이 이날 실시된 상원의원 선거에서 그레이엄 의원이 민주당 제이미 해리슨 후보의 도전에 고전했지만 승리할 것으로 예측 보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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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은 상원 법사위원장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 대법관 인준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지자들의 거센 발반을 샀다. 이후 해리슨에게 막대한 기부금이 모아지며 선거 패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오히려 승리를 차지하게 됐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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