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오승·김재왕·신경선 수상자, 권영세 안동시장.

사진 왼쪽부터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권오승·김재왕·신경선 수상자, 권영세 안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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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는 지난 2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2020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시상식을 열어,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는 지난 9월18일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앞서 약 한 달여 간 향우회와 방송·언론사, 기관·단체장, 안동시민을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지난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첫 시상을 시작하여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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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지역사회에서 30여 년 동안 모범적인 의료인으로 봉사해 오신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김재왕(62) 의장이 선정됐다.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안동인상'에는 권오승(70)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관세청 신경선(78) 전 성남세관장이 뽑혔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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