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난 협업기능 전략팀 구성,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구축

눈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난 18일 서울 남산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눈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난 18일 서울 남산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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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를 대비해 도민들이 안전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14일까지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추진 중이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사전대비를 바탕으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자연재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전대비 조치로 도는 우선 시설피해 응급복구반 등 13개 반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협업 기능 T/F팀을 구성해 소관 분야별로 자연재난에 대비 중이다.


또한 재난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확립했으며,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 지구에 대한 사전대책을 수립해 도로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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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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