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세종시에서 열린 '경북사과' 홍보행사 모습.

3일 세종시에서 열린 '경북사과' 홍보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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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축제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랜선으로 즐기는 축제! 경북사과 홍보행사'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온라인 축제는 9일부터 30일까지 경북사과 온라인 홍보행사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행사기간 동안 경북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함께 특가할인(10~20%) 판매도 진행된다.

경북도에는 이번 행사에 앞서 최근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 신흥 소비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에서 3일 사전홍보행사를 벌이며 행사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977년 경북능금잔치에서 시작한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올해로 41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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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경북사과의 역사와 함께 이어온 전통있는 행사로, 서울 등 대도시에서 직판행사로 개최되던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고 소개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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