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10%로 인하했다고 3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RBA는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존 0.25%였던 기준금리를 0.15%포인트 낮춘 0.10%로 결정했다. RBA는 또 향후 6개월간 1000억호주달러(약 80조원)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채권 매입과 저금리의 조합은 경기 회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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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호주중앙은행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0.75%였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두차례 인하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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