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위한 ‘발효아카데미’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순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발효식품 분야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발효아카데미’교육을 추진한다.
발효아카데미는 미생물친환경농업교육관(승주읍 승주로 538-4)과 순천시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서면 둔대수계길 28)에서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4시간씩 6주간 진행되며 식품발효미생물 기초이론과 발효차 제조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참여 희망자는 오는 5일 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발효식품 제조업 관계자, 창업희망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25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발효차와 발효음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효식품산업 방향과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식품제조업 창업에 필요한 식품위생법 및 인허가에 필요한 기본 규정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식품제조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농업인, 일반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산업의 급성장으로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만큼 순천의 다양한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식품가공과 실용화 기술향상을 위해 교육을 확대하고 발효식품산업체와 농업현장의 상생사례를 발굴해 적용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