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미스터블루,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 close 증권정보 207760 KOSDAQ 현재가 897 전일대비 6 등락률 -0.66% 거래량 147,427 전일가 903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대환 걱정 끝! 연 4%대 금리로 당일 해결...추가 투자금도 4배까지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특징주]웹툰株, 넷플릭스와 네이버 협업 기대로 강세 에 대해 양호한 3분기 실적, 낮아진 기술적 부담, 웹툰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주가 반등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스터블루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298억원, 영업이익은 21% 줄어든 74억원을 기록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마케팅비 등 게임 부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만화 콘텐츠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됐고, 해외 진출 성공을 통한 게임 부문 실적 회복 등 제고된 이익 체력을 고려했을 때 양호한 결과다”라고 평가했다.
올해는 매출액이 작년보다 40% 성장한 894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도 만화 콘텐츠 부문의 실적 개선세 지속, 에오스 레드 동남아 출시와 마케팅비 감소로 인한 게임 부문의 이익 하락 제한 가능성 등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에오스 레드 노후화에 따라 실적 감소 우려가 있지만 자체 웹툰 장르 확대(판타지)와 누적 자체 웹툰 및 해외 서비스 작품 수 증가 등에 따른 웹툰 성장이 지속되고, 일본과 북미 등 에오스 레드의 해외 진출 지역이 확대되는 등 실적 개선 요인도 충분해 추후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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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콘텐츠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양호한 외부 환경(전방시장 성장과 대형 플랫폼 업체 상장 가능성)과 자체 웹툰 제작 강화에 따른 만화 콘텐츠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에오스 레드의 대만 흥행을 통한 해외 확장성 확인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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