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1명·국내감염은 19명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재학생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학교 3학년 학생은 지난 주 평일에 매일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재학생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학교 3학년 학생은 지난 주 평일에 매일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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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명 추가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해외유입은 1명에 불과하고, 나머지 19명은 국내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에서 신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서울음악교습 3명(서울 누계 20명), 강남구 헬스장 3명(21명), 송파구 소재 병원 2명(16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1명(14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1명(36명), 용인시 동문골프모임 1명(26명), 구로구 가족 및 부천무용학원 1명(4명) 등이다.


산발 감염 사례와 옛 집단감염을 합한 '기타'의 경우 2명(4045명)이 추가됐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를 진행 중인 사례는 5명(10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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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6101명이 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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