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민·황연서 학생 남녀 각각 1위…3일까지 스코어 합산해 승자 선정

제6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 1위에 이름을 올린 수성방통고 2학년 하지민 학생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제6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 1위에 이름을 올린 수성방통고 2학년 하지민 학생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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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한 제6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인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카일필립스 코스, PAR 72) 남자부 32명, 여자부 5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수성방통고 2학년 하지민 학생이 68타(IN 33, OUT 35), 여자부에서는 함평골프고등학교 1학년 황연서 학생이 69타(IN 33, OUT 36)를 쳐 각각 첫날 1위로 우승에 한발짝 다가갔다.


이어 남자부 2위에는 72타를 친 수완하나중 3학년 김세진 학생(IN 35, OUT 37), 서강고 2학년 정유준 학생이 72타(IN 36, OUT 36)를 쳐 3위에 올랐다.

창원남중 3학년 오원민 학생이 73타(IN 36, OUT 37)로 4위, 광주골프협회 허준하 선수가 74타(IN 36, OUT 38)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영동산과고 2학년 이주현 학생이 70타(IN 33, OUT 37)로 2위를, 수성방통고 1학년 이서윤 학생이 71타(IN 33, OUT 38)를 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여자방통고 3학년 정미리 학생이 71타(IN 35, OUT 36), 금융고 2학년 박다은 학생이 72타(IN 34, OUT 38)로 그 뒤를 이었다.


동점의 경우 백카운트 방식에 따라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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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이날까지의 스코어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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