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0월 7533대 판매…전월比 2%↑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월 내수시장에서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141대를 판매했다. 반면 수출은 392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차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같은 실적을 공시했다.
10월 내수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종은 THE NEW QM6였다. THE NEW QM6는 전월 대비 35.6% 증가한 4323대 판매로 내수 판매를 주도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는 10월 한달간 2034대 판매로 전월 대비 17.6% 증가를 기록했다.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전체 XM3 판매의 59.2%를 차지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운 1.6 GTe도 최상위 트림인 LE 플러스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189대, 마스터 120대, 조에 36대가 판매되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10월 한달간 총 345대 팔려, 전월 대비 31.8% 감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수출에서는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29대, 르노 트위지 262대 등 총 392대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의 10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9% 감소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