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46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옥내 행사로 검소하고 안전하게 치러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민과 각계각층의 기관ㆍ사회단체장, 향우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검소하고 안전하게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축하 공연행사를 모두 없애고 참석 내빈도 영상 자막으로 소개했으며, 자매결연도시 단체장과 홍보대사, 각계각층 군민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등으로 간소화했다.
송귀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군민 행복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미래비전 1.3.0 플랜 실행, 군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농수축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마케팅 강화,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정책 5개년 계획 추진 등 군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애초,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옥내행사로 추진하게 돼 많은 군민이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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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내년 군민의 날을 옥외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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