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주민주도 마을 복지사업…밑반찬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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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는 주민주도 마을 복지 사업의 하나인 ‘행복 나눔 밑반찬 및 김치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행복 나눔 밑반찬 및 김치 지원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치와 밑반찬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김치는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옥과 맛있는 김치’ 김권태 대표가 매주 8가구에 김치 3kg씩을 후원하며, 밑반찬 전문업체인 길벗(대표 최영민)에서 매주 밑반찬 도시락을 15가구에 후원한다.


옥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복지위기 가구를 함께 발굴하며 반찬 및 김치 배달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마을 공동급식 등이 제한되면서 더욱더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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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면 맞춤형복지팀장은 “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을 더욱 발굴하여 취약계층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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