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36명 스피커 참여한 국제행사 ··· ‘요가도시’ 밀양 도약

‘2020 밀양아리랑 국제 요가콘퍼런스’ 개막식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0 밀양아리랑 국제 요가콘퍼런스’ 개막식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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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0 밀양아리랑 국제 Virtual 국제 요가 콘퍼런스’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일정을 마쳤다. 우려했던 코로나19 사태에도 행사는 내실있게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다.


‘2020 밀양아리랑 국제 요가콘퍼런스’는 ‘세계 건강과 평화를 위한 요가’를 주제로 45개의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펼쳤다. 코로나 위기상황을 기회로 전환해 하버드 대학 삿 비르 싱 칼사 교수 등 세계 저명한 스피커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누구나 제약 없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개회식에는 밀양의 따뜻한 햇살과 아리랑을 연상시키는 동작들로 밀양요가 공연이 이뤄졌다. 밀양시는 요가 공연팀을 양성해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에 인도대사관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19개 주 협력사가 참여해 세계에서도 주목받는 요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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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은 “2020 밀양 아리랑 국제 요가 콘퍼런스와 요가대회가 요가인의 축제를 넘어 우리나라 요가산업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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