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에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2100억원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5,1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41% 거래량 701,802 전일가 19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은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100억원어치를 현지 유통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진단키트는 '샘피뉴트'라는 제품명으로 신속항원진단 방식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공급대상은 미국 뉴욕에 있는 진단키트ㆍ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인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로 내년 6월까지 현지 독점 유통권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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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휴대 가능한 전문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진단기기 전문업체인 BBB와 공동개발했다. 기존 RT-PCR 방식에 견줘 94% 이상 민감도를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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