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광역 지자체 대상 '성평등한 조직문화' 강연 나선다
울산시 이어 서울시·경상남도·충청남도 순차 방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3일 오후 울산광역시청을 방문해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혁신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에 이어 20일 서울시, 다음 달 18일 경상남도, 21일 충청남도에서도 차례로 진행된다.
이 장관은 성평등을 지향하는 우리 사회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성별 간 세대 간 인식 격차에서 오는 갈등 해소와 수평적이고 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에 필요한 과제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향후 기관장 등 고위직 특성에 맞는 토론식 또는 참여형 등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위직 예방교육 참여 실태 등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이 장관은 "기관장 등 고위직이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며 "여가부는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지방자치단체가 변화를 혁신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