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
안동송현초·송천초 선정해 시범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 시범사업으로 송천초등학교, 안동송현초등학교를 선정·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 활동으로 학교 텃밭을 이용해 모종심기, 작물 관리, 수확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블루베리 수확을 시작으로 옥수수·고구마 수확, 제철 과일청 담그기, 건강밥상 차리기, 벼 베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국화차 만들기, 파파야 농장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동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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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숙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 시범교육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습득시켜 올바른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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