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도시농업 복합시설 명칭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확정
명칭 공모전 총 459건 응모,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거쳐 수상작 3건 선정...2021년 5월 낙성대동에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로 개관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1년 관악구 낙성대동에 개관 예정인 관악 도시농업 복합시설 명칭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로 확정했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봉천동 253-8번지)는 서울시 서남부를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로 도시 농업인들의 교육, 여가, 도시농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시설이다.
구는 지역성과 시설 특징을 표현, 시민들에게 친근한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8월26일부터 9월7일까지 명칭 공모, 전국적으로 총 459건이 접수됐다.
응모된 명칭 중 상징성, 적합성, 대중성, 암기 및 발음 용이성 등을 고려, 1차 심사를 거친 9건으로 9월16일부터 약 2주간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구는 지난 6일 서울시 엠보팅 결과를 반영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건을 선정했다.
장려상은 관악도시농업문화센터, 우수상은 관악도시농업누리센터가 선정, 최우수상은 관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나타내는 ‘강감찬 도시, 관악’ 도시브랜드를 표현한 '강감찬 도시농업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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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강감찬 도시농업관’은 구 정책회의를 거쳐 주민의 친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로 최종 결정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서울 서남부의 대표 도시농업시설을 구에 건립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기반으로 지친 현대인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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