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증산정보도서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대통령상 수상
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전국 공공도서관 1093개관 중 1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는 전국에 있는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매년 시행한다.
올해는 공공도서관 1093개관을 포함해 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총 2309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공공도서관 평가 부문 1위 차지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정보도서관은 학교와 공공도서관 협력형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 장애인 독서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설과 협력사업을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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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증산정보도서관이 이용자가 원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전국 공공 도서관 평가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증산정보도서관 직원분들 노고를 위로했다. 또 “앞으로도 증산정보도서관이 도서관 운영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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