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는 29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4분기 서버 시장은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으로 서버 D램이 약세를 보였지만, 내년 상반기엔 신규 CPU 출시 영향 등으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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