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코세페 연계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코세페 참가기업 수출 통한 해외 진출 지원
KOTRA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와 연계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23일 권평오 KOTRA 사장(왼쪽)이 코세페 엄지척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OTRA)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KOTRA(코트라)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KOTRA는 코세페가 국내 소비진작 행사를 넘어 글로벌 문화쇼핑 축제로 도약하도록 해외에서 마케팅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세계로 가는 기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코세페 참가기업이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가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해 '한·러 비즈니스파트너십(10월19일~11월8일)', 한국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기회를 제공하는 '오픈이노베이션코리아(11월2일~11월15일)', 세계 일류상품 기업의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월드클래스프로덕트쇼(11월2일~11월13일)', 한류를 활용해 우리 소비재·서비스 수출을 돕는 '아세안 한류박람회(11월2일~11월13일)'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코세페 기간 중 진행하는 한국상품 판촉전에는 아마존, 라자다, 라쿠텐 등 글로벌 유통망 110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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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KOTRA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KOTRA가 코세페와 연계한 해외마케팅 총력전에 나선다”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내수시장으로 삼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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