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재판 중인데…B.A.P 전 멤버 음주운전 입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아이돌그룹 비에이피(B.A.P) 전 멤버인 힘찬(본명 김힘찬·29)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입건해 음주운전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26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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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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