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등 수출
40여개국 시장 공략

청호나이스가 미국 컬리건사에 ODM 방식으로 공급한 제빙기.

청호나이스가 미국 컬리건사에 ODM 방식으로 공급한 제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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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미국 최대 정수기업체인 컬리건에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정수가 가능한 제빙기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빙기는 올해 8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2004년부터 미국 시장에 얼음정수기를 수출하고 있으면 현지 소비자 욕구에 맞춰 제빙기도 선보였다.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청호나이스의 올해 미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전체 해외 수출액도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청호나이스는 1994년 해외시장 공략을 시작해 현재 미국과 일본 등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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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청호나이스 글로벌사업부 상무는 "청호나이스의 기술력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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