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사고 예방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제주해경청 ‘제주지방 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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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22일 ‘제주지방 연안 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제주지방 연안 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예방에관한법률」에 따라 관계기관 공무원, 군인과 교수 등 민·관·군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다양한 의견 제안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유지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는 해경, 지자체, 소방, 해수청 및 교수, 낚시·수중레저협회 등 해양 관련 지역 단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2020년 연안안전관리 추진성과 ▲연안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러 안건 중 해수욕장 연중 이용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과 수중레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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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해양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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