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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한정판 르반떼·콰트로포르테 선보인다

최종수정 2020.10.22 16:20 기사입력 2020.10.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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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
지중해 감성 더한 노빌레 에디션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사진=마세라티)

르반떼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사진=마세라티)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의 특별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최상급 소재와 한 층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과는 다른 매력을 더했다.


먼저 마세라티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협업한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이 지난 5월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에서 20대 한정 판매되며, 르반떼 S 그란스포트와 콰트로포르테 S Q4그란루쏘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르반떼 S그란스포트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외관에는 고급스러운 브론즈 색상이 3중 코팅됐으며, 제냐 펠레테스타 스포츠 시트와 라디카 우드 트림 등을 장착했다.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펠레테스타 에디션은 메탈릭 블루 색상의 외관에 더해 고급스러운 다크 브라운 제냐 펠레테스타 시트 등이 특징이다.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가격은 르반떼 S 그란스포트 1억9200만원,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2억1400만원이다.


콰트로포르테 노빌레 에디션(사진=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노빌레 에디션(사진=마세라티)



새롭게 선보이는 '노빌레 에디션'은 '고귀한, 품격 높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푸른 지중해와 마세라티 전통의 강인함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색상인 '블루 노빌레'가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르반떼 15대, 콰트로포르테 10대 등 총 25대 한정 판매된다. 실내는 마세라티를 위해 독점 제작된 피에노피오레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한 탄앤블랙(Tan&Black)의 시트와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회색 헤드라이너가 대비를 이룬다. 센터 콘솔 한가운데 '40분의 1' 기념 배지가 노빌레 에디션의 희소가치를 더한다. 가격은 르반떼 그란루쏘 노빌레 1억5440만원,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쏘 노빌레 1억7870만원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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