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갈대생태공원, 국화 전시
방문객을 위한 국화 화분 조형물 전시로 볼거리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강진만 갈대 축제를 취소하고 대신 방문객을 위한 국화 및 조형물 전시만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강진만 갈대생태공원 입구부터 전망대 앞까지 약 2500㎡ 면적의 공간에 국화 화분 1만 2000개와 조형물 18점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강진만을 상징하는 고니 조형물을 중심으로 청자 조형물, 다산초당 및 월남사지 삼층석탑 조형물을 국화로 꾸며 방문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하늘 계단 등 포토존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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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강진만 생태공원의 국화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5일간 진행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시된 꽃들을 관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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