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in카퍼먼스’ 차 안에서 문화공연 즐긴다
비대면 문화적 가치 창출 ‘목포시 선도’
차 안에서 즐기는 ON텍트 공연…오는 23일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비대면 문화공연 ‘드라이브 in 카퍼먼스’가는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 목포문화재단(이사장 김종식)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전남도민들을 대상으로 열릴 계획이다.
특히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차량 배석이 정해지는 예약제 공연방식은 비대면 문화트렌드를 만들어갈 신개념 문화공연이다.
낭만 가득한 노을빛이 물들어가는 목포대교를 배경 삼아 가을밤 추억을 만드는 잊지 못할 시간으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on텍트 공연에는 미스터트롯과 로또싱어에 출연한 미스터붐박스, 지난 2016 째즈 ‘피플라이징스타’에 선정된 째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디제잉 퍼포먼스 DJ wish 윤소원, 보컬리스트 이희주, 황휘현 등이 출연하며, 한국 화가자 수묵퍼포머 정태관 화백의 붓질 퍼포먼스, 국악인 이철홍 우리 소리, 유달오페라단, 트롯가수 송춘희, 통기타 김유현 씨 등 여러 분야의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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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주민관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공연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며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7개 도시에서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매주 진행해 오는 11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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