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 2일부터 ‘법성 버스정류장’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2일부터 법성면 1229일원 매립지 공원부지에 대지면적 2,583㎡, 건축면적 181㎡, 지상 1층 규모의 법성버스정류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법성 버스정류장은 택시사무실 2개, 소매점 1개, 화장실, 대합실로 구성돼있으며 버스 3대, 택시 7대, 승용차 10여 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또 냉·난방시설이 완비돼 혹한기, 혹서기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대합실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신설된 법성 버스정류장은 군에서 직접 운영해 민원을 최소화시키고 공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노선은 광주직행(문장, 월야, 해보, 송정리) 영광방면, 홍농방면(신계동, 월산리, 공음, 삼당리, 마래, 월평, 항월, 가마미, 성산리)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D

김준성 군수는 “군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군민 생활 만족도를 높여드리고, 교통약자들도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