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18일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파머스마켓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시몬스 침대가 '서포트(SUPPORT) 이천' 파머스마켓 성료했다. [사진=시몬스]

시몬스 침대가 '서포트(SUPPORT) 이천' 파머스마켓 성료했다. [사진=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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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기록적 장마로 피해를 입은 이천 지역 농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서포트(SUPPORT) 이천'을 주제로 한 파머스마켓을 열고 이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몬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서포트 이천' 파머스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포트 이천' 파머스 마켓은 시몬스 침대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코로나19와 여름 폭우로 인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천한내농원, 증포화원, 신성골 사과농원, 하영농원, 명인농원, 삼성두메농원, 승봉농원, 꾸지뽕 오원농장, 베리사오, 이천시 출하회 등 이천 지역 13개 농가가 참여해 이천의 명물 쌀을 비롯해 식물, 사과, 고구마, 포도, 멜론, 배, 꾸지뽕, 블루베리, 표고버섯, 가지, 청피망, 오이고추, 연근, 우엉 등을 선보이며 총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시몬스 침대는 행사에 사용된 집기와 디스플레이를 도맡아 제작설치하고 일정 금액의 농산물을 선구매하는 등 참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참여 품목을 서로 중복되지 않게 해 농가들을 배려했고, 방문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천 농가에게는 잠재적 소비자를, 방문객에게는 믿고 주문할 수 있는 구매 채널을 연결해주며 추후 농산물 언택트 직거래 성사 등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몬스 침대 안정호 대표는 얼마 전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천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또 6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안 대표가 본인 연봉 일부를 반납해 재난 지원금을 조성, 전 직원에게 30만원씩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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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던 상황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우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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