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목포MBC와 공동으로 ‘2020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목포MBC와 공동으로 ‘2020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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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목포MBC와 공동으로 ‘2020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전남도교육청과 목포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해 지난 17일 전남발명교육센터와 소속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예선과 본선을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예선에 참가한 학생과 본선에 오른 초·중학교 135명이 45팀으로 구성해 각 지역교육청 발명교육센터에서 현장 과제를 수행했다.


새로운 체험교육 방식의 ‘뉴노멀’ 화상회의 시스템을 동원했고, 방송국에서 각 지역 발명교육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릴레이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주교육대 임성만 박사가 진행한 ‘잠자는 창의성 1%를 깨워라’ 주제의 강연을 듣고, 현장 과제와 즉석 과제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지역 최초로 시도한 이번 페스티벌은 온라인 축제형 경연으로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전남교육의 가능성을 평가 받았다. 또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개척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낳았다.


이혁제 전남도의원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참가자와 패널, 시청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온라인 축제의 좋은 사례라 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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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그린스마트 미래사회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K-전남미래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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