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대준 ㈜국보 대표이사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1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정 대표이사는 이날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113번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가입식에는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이락승 112호 광주 아너 회원, 정대준 ㈜국보 대표이사, 정대준 회원 가족,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난히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개인 기부 활성화,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기부금을 일시 또는 5년 이내에 납부하기로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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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는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오늘 가입한 정대준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113명의 회원과, 패밀리아너 3호, 부부아너 13호 회원이 광주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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