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홈플러스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확대
19일 경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김웅 홈플러스 전무,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협약식에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9월에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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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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