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여성안심귀갓길 등 10곳에 ‘안심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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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여성안심귀갓길과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심귀갓길 내 10개소(▲영광읍 터미널 사거리∼신하빌라 구간 4개소 ▲홍농유치원∼새마을금고 구간 4개소 ▲법성 매립지농협 사거리∼뉴타운 드롭탑 구간 2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그간 공중화장실 내 33개소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귀갓길 내 비상벨은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구역의 방범용 CCTV 기둥에 부착·설치돼, 위급상황 발생 시 보행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과 1대 1 통화연결이 된다.

연결 후 즉시 112에 신고돼 경찰관의 현장 출동이 신속히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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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사각지대 해소로 아이들과 여성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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