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면 '동전일반산단' 진입도로 교통전환 공사 돌입
'무동-원촌 방향' 시·도 7호선 21일부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민간개발로 시행 중인 북면 동전리 일원 '동전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교통체계를 일부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산업단지의 교통 및 물류 수송의 편리성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산업단지 입지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와 침수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교차로 개선과 산업단지 높이에 맞게 국도 79호선을 개량하는 공사다.
이번 무동과 월촌 방향 공사는 교량 설치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창원시는 내년도 사업준공을 위해 총사업비 250억원 중 잔여 사업비 92억원 전액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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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태 산업입지과장은 "무촌에서 월촌 방면 교통전환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공사 일정을 최대한 앞당김으로써 동전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인근 지역주민의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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