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우수인재 확보 나서…수시 합격생 30만원 장학금 지급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AI면접 응시 후 최초 합격생이 예비등록을 마치고 본 등록을 할 때 예치금 3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시모집 합격생으로 예비등록을 하면 추후 4차 산업 인재장학금 우선 추천자로 선정돼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경복대는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자원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어려운 대학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시모집 합격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복대는 재학생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 수도권 대학 중 최상위 규모인 연 259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며, 재학생 93%가 각종 장학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재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교생에게 '포스트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수업료의 16%를 2학기 등록금에서 감면했다.
경복대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2017~2019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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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5월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이 연장 개통돼 학생들의 통학 불편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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