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경기도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4천85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48명, 해외유입 2명이다. 이중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시 재활병원에서는 28명이 추가로 확진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환자(서울서 거주 간병인·광주시 84번 환자)가 나온 뒤 18일 0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총 48명(도내 45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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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5개 병동 가운데 간병인이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한 채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늘 것으로 전망된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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