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그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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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순천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는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 서양화 자조모임 전시회 ‘그림과 놀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순천시 문화의거리 인근 서문안내소 금꽃갤러리에서 열리며,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절초, 개망초,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의 꽃 그림과 바다, 산, 나무 등의 풍경 그림 등 23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들의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생활 수묵화를 시작으로 올해 서양화까지 그림을 매개로 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조모임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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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숙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문화상호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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