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에서 한 단계 상승, ESG경영성과 인정

한솔홀딩스 ESG등급 통합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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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한솔홀딩스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등급에서 지난 해보다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솔홀딩스는 ESG평가 3개 부문 중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고, 환경(E) 부문에서 B+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면서 지난 해 보다 등급이 한 단계 상승했다.

KCGS는 지배구조 A등급의 의미를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서 제시한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음"으로 규정해놨는데, 지주회사 중에서 ESG 등급 A이상을 받은 회사는 한솔홀딩스를 비롯해 SK, LG, CJ,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8개사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ESG 평가를 통해 환경(E),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인 영역에 대한 주주친화 및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어,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도 투자기업을 고를 때 ESG 지수를 중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한솔홀딩스의 경우 지난 2016년 ESG등급이 C등급에 불과했으나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5년만에 4단계 상승한 A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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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솔그룹 내 ESG 평가 대상 상장사들도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면서 주주친화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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